김소월의"나보기가 역거워 ..." 김소월의 진달래 꽃 조회수 | 11 작성일 | 09.02.02 | 링크1 : --> | 링크2 : --> -->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 문화,예술,사진 2009.02.02
[스크랩] 미술 (2) 모던을 향한 발칙한 도발 / 미술 (3) 미술공장의 CEO,앤디 워홀 출처 : keiti글쓴이 : 세발까마 원글보기메모 : 문화,예술,사진 2009.01.27
로이 리히텐스타인작"눈방울등.." 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 1923.10.27~1997.9.29] 뉴욕 출신의 팝아티스트. 미국의 대중적인 만화를 작품 소재로 선택하였다. 밝은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 뚜렷한 윤곽선, 기계적인 인쇄로 생긴 점(dot)들을 특징으로 한다. 저급문화로 알려진 만화를 회화에 도입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팝아트.. 문화,예술,사진 2009.01.09
시한편"애증의 세월" 애증의 세월/이기은 여린 푸름 위에 하얀 눈이 쌓입니다. 육신은 세월을 따라 잰걸음 옮기고 마음은 살 같은 분초를 잡으며 미적미적 미련타래 풀어놓아 겨울에도 가을이고자 애 태웁니다. 매듭 하나 짖기가 이리 어렵습니다. 하루를 살면 또 하루가 열리고 한 매듭지으면 또 한 매듭이 시작 되는데 어.. 문화,예술,사진 2009.01.09
[스크랩]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그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그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그림 단원 김홍도 (檀園 金弘道 1745-?) 안견, 장승업과 함께 조선 3대 화가로 불리는 김홍도는 37살 때 ‘단원檀園’이라 호를 짓는다. 단원은 그가 좋아했던 명나라 말기의 유명한 화가 이유방의 호였다. 김홍도는 왕명을 받들어 .. 문화,예술,사진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