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회화나무(호야나무) 해미읍성안에 있는 호야나무는 300년이 넘은 나이로 말 못 할 사연들을 가지고 몸에 난 상처를 시맨트로 메우고 묵묵히 오는이들로 하여금 아픈 과거지사를 알리고 서있다. 조선조 말 서산 당진 지방은 천주교 신자가 많았으며 특히 1866년의 병인양요와 1868년 독일상인 오폐르트가 덕산소재 남연군묘.. 식물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