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 꽃을 합환화, 오융이라고도 부른다.
6월에 처음 꽃이 피었을 때 채집한 꽃은 상품으로서 합환화(合歡花)라고 부르고 꽃이 피지
전에 채집한 꽃봉오리는 상품으로서 합환미(合歡米)라고 부른다. 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
출처 : 대선헌
글쓴이 : 한 채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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