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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Ombra Mai Fu...Cecilia Bartoli

제봉산 2016. 5. 29. 22:13

 





Ombra Mai Fu - Cécilia Bartoli

작곡 - Georg Friedrich Händel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그립고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

예전엔 이렇듯게 아늑하지 않았지...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그립고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

예전엔 이렇듯 아늑하지 않았지...


Cara ed amabile,
Ombra mai fu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Soave più.

예전엔 이렇듯...

그립고 사랑스런 나무 그늘이여

예전엔 이렇듯게 아늑하지 않았지...

아늑하지 않았지...


Ombra Mai Fu 이 아리아는 헨델이 1738년,
런던에서 발표한 작품으로서 기원전 48년,
그리스를 정복한 동방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 ‘Xerxes’에서 흘러나오는 아리아로
'Largo(라르고)'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아리아



Ombra Mai Fu - Andreas Scholl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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