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 2-3월에 심는다.8-9월 이후엔 전정하지 않는다. 주로 꺾꽂이로 번식
능소화 : 3월에 심는다. 측지는 3마디 정도를 남기고 전정하여 모양을 다듬는다. 꺾꽂이로 번식
돈나무 : 종자나 꺾꽂이로 번식(나무 밑에 씨가 떨어져 돋아난 싹이 많다) 음지에서도 잘 자라 큰 나무 밑에 심어도 좋다. 높이 1-2m정도 자란다.큰 나무는 뿌리가 거칠어 활착이 어렵다.이식은 4-5월 9-10월
동백나무 : 꽃이 진후 새로 나오는 가지를 반 정도 잘라 모양을 다듬거나 꽃이 핀 가지 전체를 밑에서 전정
초여름 꽃눈이 만들어진 후 전정에 주의.이식은 3-4월 6-7월이 적기
매화나무: 부정아(꼭지눈이나 곁눈의 자리가 아닌 다른자리에서 나는 눈)가 잘 생기므로 때에 따라서는 강전정을 하여 어린 눈을 많이 내서
수형을 만들 수 있다.
도장지(숨은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않을 때에 터서 뻗어 나가는 가지)는 잎눈을 다소 남겨두고 밑에서
잘라 짧은 가지가 나오도록 유도.짧은 가지에는 꽃이 잘 달리므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둔다. 주로 접목으로 번식. 발아도 잘된다.
이식은 2-4월 10-11월 적기
멀꿀나무: 열매가 달리지 않는 긴덩굴은 밑에서부터 3-5마디 정도에서 자른다. 짧은 가지에서 꽃이 잘 피는 개화습성을 가지고 있다. 덩굴의
유인이나 도장지의 제거는 11월 이후 겨울에 실시. 잎이 트기 전 봄철에 묘목을 심는다. 관상용 및 열매를 식용으로 이용..종자나 꺾
꽂이로 번식.
명자나무: 맹아력이 강하여 적절히 전정하지 않으면 모양이 헝클어지기 쉬우므로 약한 가지나 도장지는 밑부분에서 바짝 잘라준다.
6월 새로운 가지의 끝을 가볍게 자른다. 11월 윗 가지의 꽃눈을 확인하면서 윗부분으로 자른다.
옮겨심기는 쉬우며 3월이나 11월이 적당. 종자를 4도 이하에서 2-3주 저온처리 한 후 파종하거나 8월에 꺾꽂이 혹은 초봄에 접목하
여 번식
모란 : 묘목은 초가을에 심는 것이 좋다. 5월 꽃이 지면 바로 잘라준다. 10월 잎이 떨어지는 시기부터 다음해 잎눈이 트기 전까지가
전정하기에 좋은데 잎눈과 꽃눈 사이를 잘라 꽃눈이 맨 위에 위치하도록 자른다. 꽃눈이 없는 가지는 맨 밑 잎눈 하나만
남겨두고 잘라 수형을 조절. 포기나누기나 접목, 종자로 번식
배롱나무 : 자연수형이 아름다워 전정은 필요하지 않지만 밑으로 향하는 가지는 세력도 약하고 꽃도 잘 피지 않으므로 자른다. 1월경
채취한 종자를 파종하거나 7-8월 올해 나온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
철쭉 : 종자나 꺾꽂이 번식
석류 : 햇빛이 충분하고 따뜻하며 비옥한 곳에 심는다. 오랫동안 기르면 수형이 다소 산만해지므로 새순이 나오기 전 또는 열매가
익은 후 전정하여 수형을 가다듬는다. 4-6월 옮겨심는다. 종자를 심거나 올해 나온 가지를 7-8월에 잘라 꺾꽂이하여 번식
수국 : 5-7월에 꺾꽂이로 쉽게 번식. 반양지에서 길러야 꽃이 아름답게 핀다. 꽃이 진후에는 올해 가지를 밑의 두마디 정도 눈을
남기고자른다. 겨울에서 봄에 걸쳐 오래된 가지나 도장한 가지를 중심으로 밑에서 바짝 잘라 모양을 다듬는다.
수수꽃다리: 필요에 따라 전년도 가지의 윗부분에 있는 둥근 꽃눈을 잘라 개화 조절. 꽃이 진후에는 꽃대를 잘라 열매가 맺히지 않도록 한다.
묘목은 11월 잎이 진후 또는 3월 잎이 나오기 전에 심는다.
종자를 노천매장한 후 봄에 파종하거나 전년도 또는 올해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 맹아지를 포기나누기하거나 접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장미 : 꽃이 지고 나면 7-8월에 올해 올라온 가지를 밑에서 잎 2-3매를 남기고 잘라준다. 3월에 식재.식재시기가 늦을수록 생육상태
가 안 좋다. 매년 좋은 꽃을 피우기 위해선 월동전에 강전정을 하고 피복 등 방한작업을 해 주면 좋다. 이식적기는 2-3월
10-11월
감나무 : 꽃이 진 후 열매를 적당히 솎아주어 해거리를 막는다. 접목으로 번식. 자연 수형으로 기른다. 15-40센티의 가지 끝이
꽃눈으로 다음해 봄 여기에서 가지가 나와 결실. 열매가 달린 가지는 다음해의 꽃눈을 만들지 않으므로 밑에서부터 바짝 자른다.
뿌리가 깊어 이식이 다소 어려움. 이식은 3-4월 10-11월
남천 : 2월 꺾꽂이 하거나 종자로 번식. 병충해가 적어 거의 손질의 필요성이 적다.이식할 때는 뿌리에 관수를 하지 않거나 적게 준다.
( 대체로 이식이 잘 되는 거 같다)이식은 3-4월, 6-7월
단풍 : 웃자란 가지는 손으로 잘라준다. 옮겨심기는 11월 잎이 진후 실시. 종자를 마르기 전에 채취하여 파종하거나 7월경
꺾꽂이하여 번식.
사스레피나무: 종자를 파종하거나 7월경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 화환이나 꽂꽂이에서 절지로도 많이 이용
사철나무 : 가지는 봄철과 초여름. 한여름에 계속 자라나므로 수시로 적당히 다듬어준다. 초여름과 초가을에 흰가루병이 많이 발생 .
6-8월에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
좀사철나무
피라킨사 : 맹아력이 강하여 수형이 불규칙하게 되므로 연중 적절한 전정 필요. 올해 가지를 6-9울에 꺾꽂이하여 수비게 번식.
종자는 3개월간 4도시에서 저온 처리한 후 파종
호랑가시나무: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기른다 건조와 더위에 매우 강하다. 발근촉진제를 처리하고 꺾꽂이하여 번식
비자나무 : 열매는 몸속의 기생충을 없애는 구충제로 이용. 귀한 목재로 여름에 꺾은 가지를 태워 모기를 쫓기도 함
주목 : `10-11월에 익은 열매를 따서 종자를 채취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저온 습윤 저장 후,봄에 파종하거나 7-8월에 나론 가지를 꺾꽂이
하여 번식
무화과: 줄기나 잎에서 나오는 흰색의 유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봄에 꺾꽂이로 번식
수양유카: 줄기의 기부에서 직경 4-5센티 정도의 굵은 땅속 줄기가 갈라지고 지표층을 따라 옆으로 퍼지며 그 긑에 새로운 눈이 나와 새로운 나무로 자란다. 지하경은 육질이 연해서 쉽게 절단이 되며 절단된 부근에서 뿌리가 발달되므로 이식이 잘 된다. 뿌리에 독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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