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동해안 넘어 갈때 잘 안가게 되었던 한계령...
예전엔 괜히도(?)넘어 다녔던 고갯길이었는데..
저 사진을 보노라니 정말이지 옛 기억이 ....
오늘 무엇인가를 보다가 이상하게도 한계령이 떠올랐다..
안가본지도..아니 못 가본지도 참 오래된듯하다..싶었고
누구나 좋아했...
출처 : 와인,탱고,살사,댄스스포츠와 함께~
글쓴이 : 리따 원글보기
메모 :
'산하를 그리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름다운 花紋石 (0) | 2015.05.05 |
---|---|
[스크랩] Andre Rieu - La Montanara (2003) (0) | 2014.10.19 |
[스크랩]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글쓴날:1994.2.20) (0) | 2007.03.27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0) | 2007.03.27 |
[스크랩] 그리운금강산 (0) | 200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