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산책]
01 Los Tres Diamantes - Luna Llena(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02 Remake song(넷킹콜) - Too Young (너무어린가요)
03 Sarah Brightman - Storia D`amore
04 Guitar 연주 - Yesterday(기타연주)
05 Claude Valade - Aide Moi A Passer La Nuit(샹송)
06 Richard Marx -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07 Laura Pausini - One more time
08 Giovanni Marradi - Hey Jude(Piano)
09 The Ventures - 기타 트위스트(Guitar Twist)
Los Tres Diamantes(로스 트레스 디아맨테스)
1948년결성 멕시코 출신의 남성 3인조 그룹
Trio Los Panchos(트리오 로스 판쵸스)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트리오 다.
"루나 예나"는 Full Moon(滿月)의 뜻 우리나라에서는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틴음악의 고전이다.
진정한 사랑은 인생에서 오직 한 번 뿐이라는 순애보적 사랑의 이야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멜로디가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50년대의 음악이지만 가을밤 푸른 달빛 같았던 그리고
바닷가 모래벌에 새겨졌다 물결에 지워져 버린 이름처럼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버린 희미한 그림자로 ....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