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스크랩] 락음악을듣기위해선&7080추억의음악을회상하며....

제봉산 2008. 12. 3. 07:51

락음악과 친해지고 싶어하시는 초심자들을 위한 락음악 선곡

 

락 단순하게 시끄럽다라는 선입관이 참 많은 음악들이죠.

그러나 락은 즐기는 음악 樂인겁니다. ^^;

 

자 그러며 그동안 락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친해지지 못한 분들을 위한 이러한 음악과 함게 친해지는 게기가 마련되엇으면 합니다.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은 제목 WMA을 누르십시요

 

Emerald Sword(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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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 스피드 메탈. 통칭 멜.스.메 그룹인 랩소디의 곡입니다. 멜로디를 중시하는 빠른 비트의 메탈이죠. 좋아하는 장릅니다^^ 이 곡은 판타지적이고 웅장한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fathertime(Stratov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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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멜스메 그룹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선 'forever'가 유명합니다. 덕분에 발라드 그룹이라는 오해가 생겨나기도 했죠.^^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추천해봤습니다.

* 랩소디와 스트라토바리우스 풍의 곡이 마음에 드신다면 헬로윈의 곡을 추천합니다. 멜스메의 시조라 불리는 전설적인 그룹입니다. 명반이라 불리우는 1,2집을 추천! 3집부터는 멤버가 바뀌며 성향을 달리하거든요.

Wishmaster(Nightwish)

아차 타르야의 경질로 인해 최근 여성 보컬이 바뀌긴 햇지만 그래도 난 타르야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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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위시의 곡입니다. 멜스메에 오페라를 가미한 느낌? 고딕메탈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굳이 장르를 만든다면 멜로딕 고딕 오페라가 딱이겠군요() 멜스메의 사운드에 오페라의 창법, 비극적인 아름다움과 여성보컬이 주류인 고딕메탈의 분위기를 더한 크로스 오버적인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제가 적었지만 이거 너무 적절한 비윤데요?^^)
웅장하고 환상적인 느낌이 일품.

All I Want(Off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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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펑크의 선두주자 오프스프링입니다. 같은 네오펑크 그룹인 그린데이의 바스켓 케이스는 유명하죠~ 고전펑크에 멜로디를 더하고 좀 더 듣기 편하게 바꾼 대중적인(?) 장르입니다. 과격한 느낌의 고전펑크와는 다른 맛이라 편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프스프링의 곡들은 모두가 다 신나고 흥겹습니다.^^

Aerials(System of a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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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메탈 그룹 시스템 오브 어 다운입니다. 이 장르는 사운드적인 요소로 나눈 장르라기보다.. 뉴세대 메탈이라는 이미지적인 요소로 구분지어진 느낌이랄까요? 뉴메탈에 대해선 구분이 잘 안갑니다^^; 워낙 복합적인 느낌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알려진 린킨파크도 뉴메탈 그룹이죠.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곡들은 잘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 곡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딘지 종교적인 느낌도 나고 보컬 페이스가 취향입니다.

Nookie(Limp Bizkit)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Nookie.WMA 클릭

- 역시 뉴메탈로 분류되는 림프 비즈킷입니다. 용어적으로는 랩메탈=랩코어라는 말이 더 잘 맞는 듯 합니다. 다 비슷하게 치고 있지만.. 뉴메탈은 좀 더 멜로디 적인 느낌, 랩메탈은 락적인 요소에 랩을 가미한 느낌이죠. 림프 비즈킷은 빠른 비트의 사운드가 특징적. 영화 'Mission Impossible' 주제가인 'Take a look around'는 유명하니 들어보면 다들 잘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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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노래 모음
2008/11/08 오후 9:43 | 음악/영화 | 푸른솔

7080 노래 모음





 7080  노래 모음

    01) 나 어떡해 - 샌드페블스
     02) 내가 - 김학래,임철우
     03) 갯바위 - 한마음
     04) 꿈의 대화 - 이명훈,한용훈
     05) 젊은태양 - 심수봉
     06) 이름 없는 새 - 손현희
     07)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08) 찻 잔 - 노고지리
     09) 젊음 미소 - 건아들
     10) 가시리 - 이명훈

     
11) 난 아직도 널 - 작품하나
     12) 모두 다 사랑하리 - 송골매
     13) 사랑해요 - 고은희,이정란
     14) 돌고 돌아 가는길 - 노사연
     15) 한 동안 뜸 했었지 - 사랑과 평화
     16) 밤배 - 둘다섯
     17) 저 바다에 누워 - 높은 음자리
     18) 밤에피는 장미 - 어우러기
     19) 그대여 - 이정희
     20)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

    
  21) 생일 - 가람과뫼
     22)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23) 어제 불던 바람 - 감대진
     24) 숨바꼭질 - 해오라기
     25)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송골매
     26) 다락방 - 논두렁 밭두렁
     27) 이사 가던 날 - 산이슬
     28) 모모 - 김만중
     29) 홀로된 사랑 - 여운
     30) 사랑이여 - 유심초

     
31) 바람이려오 - 이용
     32) 바다새 - 바다새
     33) 목화밭 - 하사와 병장
     34)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35) 젊은날의 초상 - 젊은 연인들
     36) 젊음의 노트 - 유미리
     37) 그대생각 - 이정희
     38) 나는 못난이 - 딕훼미리
     39) J에게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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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을 우선친해질려면..처음부터친해질수는 없죠. 앞서에설명했듯이 락이란쟝르는 귀가락이란쟝르에 적응이되어야한다고봐집니다. 저도많이알지는못하지만

락음악을듣기위해선..이런식으로 검색창에서 올려보면적당한 글을찾기가힘든점이많아 음악을들어오면서 그리고틀어보면서 내가느끼고생각한락음악을 듣기위해선어떻게하는것이 락과더친해지는가? 오늘은저의글로서 올려볼까합니다. 음악이란쟝르는 그야말로많이들어봐야합니다. 모든쟝르의음악이그렇듯이 모두성격이다다릅니다. 사람도개개인의성격이 모두다르듯이 음악도쟝르마다성향이다달라서 처음부터강한비트의곡이맞지는않겟지요. 보통처음접하는곡이 자국의음악일것입니다. 우리나라음악으로는 가요가되겠지요.우선은 음을떠나서 가사전달이명확하기때문에 가요는우리국민이라면 당연히듣고접하는것이 당연하다고봐집니다. 그럼락이란쟝르를접하기이전에 어떤단계를거칠까요. 처음에가요를듣다가? 그전우리나라가요는 솔직히팝에비해서 연주기법과음질이라든가? 여러가지로팝에비해서 떨어지는게사실이었읍니다. 그러나팝이란쟝르는 우리나라에많은음악의 발전을안겨다준것이 사실입니다. 배철수씨가무릎팍도사에나와서 그러더군요저도같은 의견이지만 20세기를말하는 문화의산물이라고. 가요쟝르를듣다가? 팝이란쟝르로 발전을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우선은가요같은경우는 곡도곡이지만 가사의전달의미를 많이되세기게되죠. 팝이란쟝르는 멜로디와화음의조화를 매력으로찾아듣다가? 나중엔가사를번안해서 찾아듣곤하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사람을은 우리나라정서에맞는 올드팝이란쟝르를 접하게됩니다. 올드팝에는 우리나라의정서가그대로 묻어나온곡들이 많습니다. 슬픈곡들도많고 정서상우리나라사람들이 즐겨들을만한곡들이 많지요. 그런곡들을접하다보면 정서상 연주곡의쟝르를 찾게되어있읍니다. 올드팝에서- 발라드팝을찾아듣게되죠- 그러다가 알엔비쪽의음악을듣다-뉴웨이지로음악을 듣게되는경우와- 힙합계열쪽으로 듣게되는경우도 많지요- 그다음듣게되는쟝르가- 블루스쟝르-그쟝르에서 모던락이란쟝르로 발전이되는것이죠-그러다락-이란쟝르로 들어가게되고 일반적인락쟝르에서 좀더강한비트를원하게되면-하드락-쪽으로가게되지요-일반적으로 메탈의순서상-랩메탈을먼저듣는이들이 많다고들합니다.우선은메탈의 가사전달이축으로되는 쟝르이기에랩메탈쪽으로 먼저듣게되죠- 힙합쟝르로빠지다가-락쪽으로와서 메탈을듣는이들이 메탈에서처음접하게되고 관심을가지는쟝르가 바로이랩메탈이란쟝르입니다. 랩메탈이란쟝르에서-프로그래시브-또는하드락-그다음단계의쟝르가 멜쓰메탈위에나와있는 랩소디류의메탈은 부담도적고 크립테리아같은 웅장한그런메탈쟝르쪽에 빠지게되는경우도 많지요- 그런쟝르를 접하다 시간이흐르게되면 - 데쓰메탈의쟝르를 접하게되죠 데쓰메탈은 연주기법과멜로디파워로주로이루어진감상법을알고듣는 쟝르인데 이쟝르의매력에흠뻑빠지다가 넘어가는쟝르가 블랙이란쟝르죠-블랙의쟝르는비트와파워가 데쓰메탈보단좀더강하고 거칠죠 그리고멜로디의기법보단 좀더다른특이한 백화음을잘들어보시면 재미난쟝르가 블랙이란쟝르지요- 대충어느정도 기본순서로말슴을드리긴했는데 제가드린설명이 틀릴수도있읍니다. 저도메탈을듣고할때 저아는누이가 락음악을하셧던분이셧고 음악을들으면서 인터넷검색과 주위의다양한제가 친한분들이 다양하게도 째즈하셧던분 클래식하셧던분도계셧고 다양한쟝르의분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나누고 듣고검색해보고 그러다쌓인한마디로 주워들은지식들입니다. 그러나 락을정말사랑하신분들게 듣고컴퓨터검색으로 보기도했으니 참고하셔도괞찬다고봐집니다. 다만 한가지더 말슴을드리자면 락이란쟝르를들을때 앞서설명했던 명곡을많이 들어보셧음합니다. 좋은곡을 많이듣다보면 비평을하는눈과귀를가지게되고 좋은곡의연주기법을 많이들어보면 귀가좋은곡을 판단할수있는능력도 생기고음악듣기에대한 욕심도많이생기실것입니다. 특히나음악을올릴때 제가음악을올릴때 소스를올리는방식을 많이썼는데 각아티스트를 모아놓은사이트유료사이트였죠. 그곳에들어가서 만약에 딮퍼플이라하면 에이프릴이란곡이있다 치면그곡을소스에서 퍼올려서 내방으로가져와회원들과듣고 이야기나누고 또방송도하고 시제이라고하죠 그렇게활동을많이했죠. 많은음악을 틀고듣고하다보니 저같은경우 새로운쟝르의음악들을 들을때마다 명곡을소개받곤했읍니다. 그러다보니 각아티스트의앨범중에서 어떤앨범들이 좋은앨범이었으며 어떤곡이명곡이었는지 파고들게되었죠. 그래서오시는분들게 명곡위주로음악을 많이틀다보니 그보다질이낮은곡은 아무래도좋지않게 들리곤하더라구요.그게귀가발전한다는것이었죠. 암튼 여러분이락이란쟝르를 접하실려면 우선여러분이좋아하는쟝르부터 가요를좋아하시면 가요부터시작해서 차츰팝송 자신이마음가는쟝르대로듣다가? 처음접하는쟝르 가령 팝에서 연주곡을듣는다치면 앙드레가뇽- 바다위의피아노이런곡을 추천합니다. 그런곡들을 접하다보면 음악에대해 자신의시간을할애하는 시간이많아질것입니다. 지금은락이란쟝르에 취미를붙이기가 힘드실것입니다. 제가처음락이란쟝르에취미를 붙일때만해도 무료사이트라든가? 무비도미국야휴에서 끌어다본것도 무지많았고렛츠뮤직도 그당시무료였고 많은무료사이트들이 많았읍니다.팝스투란사이트도 있었는데 무료였죠 곡목만쭉나열된사이트가 있었는데클릭만하면 음원이뜨곤했죠. 어떤곡들은 숨겨진곡들도 많았죠. 클릭을하면 무비도뜨곤했고, 클릭을하다 정말좋은곡을 들으면 무슨보물이나 찾은듯이...좋아하곤했죠.우선은 정말음악을 사랑하는가가 중요하답니다. 내가음악에관심을많이가지고 음악을들어보려하는마음이 없다면 지금가요를듣고 팝도별로좋아하시지않는분이시라면 락이란쟝르에 가까이가기엔너무먼당신이 되실것입니다.아무튼 음악에대해서 제가쟈료를 꾸준히올려놓겟습니다. 조그마한도움이되셧음좋겟습니다.

7080추억의음악을회상하며..........

70년대 80년대음악들은 들어보면 정말가사라든가 실력파의가수들이 참많았네요. 가까이있는 신계행씨만해도 당시좋은곡으로 사랑받던분이셧고, 양희은씨송창식씨

윤형주씨 참으로통기타문화를 선도한가수분들이셧고, 솔직히가요에대해선 아는것이많이없지만 우리나라음악이 발전하는데큰역활을한시기가 70년대와80년대가중흥기가아닌가? 봐집니다. 서정적인곡들도 참많았고, 지금도배철수씨가 진행하는 가요7080을 즐겨보곤합니다. 그음악을듣곤하는데 옛추억에도 잠기고하네요. 저도그렇게많은나이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인이야기는 생략하도록하겟습니다. 당시80년도엔 변진섭씨 김건모씨 신승훈 이문세씨등 가요의중흥기역활을한 가수들을보면서 지금은정말평가를할때 그당시가수들이 얼마나가창력들이 좋았는가? 더위로올라가서 어머니아버님세대에가선 김정구선생님, 백설희선생님등. 이런분들의곡들을 들어보면가사의운치와 그당시의상황들이어땟는가 가요로통해서 우리나라역사를 느끼게하곤했어요.이렇듯이 7080년대가요는 지금도 리메이크도꾸준히되고있죠. 지금의곡들을 낮게평가하는것은 아니지만 솔직히제가평을감히하자면 너무일률적이라봐집니다. 쟝르도거의두세쟝르에머물로 알엔비와 랩을합성한 댄스와 프로그래시브쟝르정도라고 평가됩니다. 그런데가사를보면 운치도떨어지고 연주기법이나 가수들의기법은 발전되었다고봐집니다만. 오히려곡의흐름 그당시에실력있는가수들은 많이나오지않는다고봐집니다. 요즘가요를보면 침체기라하죠. 음악이발전이될려면 저변이확대가많아야합니다. 음악인들스스로가 서민들에게 파고들기위해선 서민의음악을구사해야한다고봐지네요. 서민적인곡들이 어머니아버지 7080년대 까지만해도 많았으니요. 암튼 우리나라가요가 발전을하기위해선 음악관계자들의노력과국민들의성원이 더해져야한다고봐지네요. 암튼 그당시엔 어렷지만 70년대이죠..먼가활기차고 역동적이고 희망적인시대가 아니였나? 어릴때지만 참으로사회분위기는 열심히살아야한다는 그런패키지가 저의어린눈에도 보였으니요. 사회상을가요도 대변한다고봐야줘. 지금의음악침체기도 경제적인것도 관계가되질않나 싶네요. 암튼 여러분들도 음악을좀더사랑하기위해선 많이들어보셔야한다는것입니다. 12월이다가오네요. 2008년 지나면 올해도역사로 흘러가게됩니다. 많이남지않은 올한해지만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앞으로미래를위해서 열심히살아갔음하는바랩입니다.^^* 허접한글 너무길게썻네요. 감사드리구요. 오늘은저의글로 이렇게적어봤읍니다^^*

아름다운 세상의끝~~~~~~^^* 

출처 : 세상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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