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스크랩] 동백 아가씨 / 이미자

제봉산 2008. 12. 1. 20:13

 

 

동백 아가씨  / 이미자


   1.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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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뿌뿌 학당 원문보기 글쓴이 : 뿌뿌

출처 : 추억을 찾아서
글쓴이 : 별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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