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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정봉 노래 - 柳ヶ瀬 ブルース(야나가세부루스)/(原唱;八代亜紀)

제봉산 2018. 4. 18. 22:03

공정봉 노래-柳ヶ瀬 ブルース(야나가세부루스)/(原唱;八代亜紀)


이 곡의 무대가 된 곳은 기후시(岐阜市:중부지방 서부내륙에 있는 현)

환락가 야나가세(柳ヶ瀬)입니다.

이 곡이 1966년도 발매되어 120만장이 넘는 히트곡이 되어

柳ヶ瀬의 지명이 전국에 알려지게 됨과 동시에 柳ヶ瀬 부루스를

모티브로 한 동명 타이틀의 영화를 제작하고,1991년 4월에

柳ヶ瀬 상가 아케이드 지상에 당시의 기후시 시장의 글씨로

'柳ヶ瀬 부루스' 노래비가 설치되었으며 1절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가사 번역)

(1절) 비오는 밤은 마음도 젖지요 하물며 혼자는 더욱 외로워요

얄미운 소행이라고 원망해 봐도 돌아오지 않아요 그 사람은

아아 야나가세의 밤에 울고 있어요

(2절)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건만 웬일인지 가슴이 또 아파요

잊고 싶지만 그 꿈을 생각나게 하네요 이 술이 

아아 야나가세의 밤에 울고 있어요

(3절) 푸른색 그림자에 따르는 술은 또로록 떨어진 에메랄드

몸부림쳐 몸을 태우는 불새가 비를 맞아 밤에 울어요

아아 야나가세의 밤에 울고 있어요

(가사 )

(1절)

雨の 降る 夜は 心も 濡れる まして 一人じゃ なお淋し

憎い 仕打ちと 怨んで みても もどっちゃ 來ない あの 人は

ああ 柳ヶ瀨の 夜に 泣いている

(2절)

二度と 逢えない 人なのに なぜか 心が また 痛む

忘れ たいのに あの 夢を 思い 出させる この 酒が

ああ 柳ヶ瀨の 夜に 泣いている

(3절)

青い ほかげに 注ぐ 酒は ほろり 落とした エメラルド

もだえ 身をやく 火の 鳥が 雨に 打たれて 夜に 泣く

ああ 柳ヶ瀨の 夜に 泣いている

공정봉 사진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공정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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