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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야래향(夜來香) - 등려군(鄧麗君), 송란

제봉산 2017. 8. 15. 22:27

 






夜來香 - 등려군(鄧麗君)

 

那 南 風 吹 來 淸 凉
那 夜 鶯 啼 聲 凄 愴.

나 난 펑 췌이 라이 칭 량
나 에 잉 티 성 치 챵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 下 的 花兒 已 入夢
只 有 那 夜 來 香 吐 露 着 芬芳

위에 쌰 디 화얼 이 루몽 쯔
여 나 에 라이샹 투 루 처 펀 팡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 愛 這 夜 色 茫茫
也 愛 這 夜 鶯 歌 唱

워 아이 저 에 써 망망
예 아이 저 예 잉 거 창

이 아득한 밤의 세계도 좋아하고,
소쩍새들의 노래소리도 좋아 하지만,

 

更 愛 那 花一 般 的 夢
擁 抱 着 夜 來 香 吻 着 夜 來 香

껑 아이 나 화이 빤 디 몽
용 빠오 처 에 라이샹 원 처 예 라이 샹

저 꽃같은 꿈속에서 야래향을 껴안고,
야래향과 입맞추고 있는걸 더 좋아하지.

 

夜 來 香, 我 爲 爾 歌唱
夜 來 香, 我 爲 爾 思 量

에 라이샹 워 웨이 니 거창
에 라이샹 워 웨이 니 쓰 량

야래향, 내 널 위해 노래할꺼야,
야래향,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啞啞啞 我 爲 爾 歌 唱
我 爲 爾 思 量

아아아 워 웨이 니 거 창
워 웨이 니 쓰 량

아아아 널 위해 노래하고
너를 늘 그리워 할거야.

 

<간주>

 

那 南 風 吹 來 淸 凉
那 夜 鶯 啼 聲 凄 愴.

나 난 펑 췌이 라이 칭 량
나 에 잉 티 성 치 챵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 下 的 花兒 已 入夢
只 有 那 夜 來 香 吐 露 着 芬芳

위에 쌰 디 화얼 이 루몽 쯔
여 나 에 라이샹 투 루 처 펀 팡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 愛 這 夜 色 茫茫
也 愛 這 夜 鶯 歌 唱

워 아이 저 에 써 망망
예 아이 저 예 잉 거 창

이 아득한 밤의 세계도 좋아하고,
소쩍새들의 노래소리도 좋아 하지만,

 

更 愛 那 花一 般 的 夢
擁 抱 着 夜 來 香 吻 着 夜 來 香

껑 아이 나 화이 빤 디 몽
용 빠오 처 에 라이샹 원 처 예 라이 샹

저 꽃같은 꿈속에서 야래향을 껴안고,
야래향과 입맞추고 있는걸 더 좋아하지.

 

夜 來 香, 我 爲 爾 歌唱
夜 來 香, 我 爲 爾 思 量

에 라이샹 워 웨이 니 거창
에 라이샹 워 웨이 니 쓰 량
야래향, 내 널 위해 노래할꺼야,
야래향,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啞啞啞 我 爲 爾 歌 唱
我 爲 爾 思 量

아아아 워 웨이 니 거 창
워 웨이 니 쓰 량

아아아 널 위해 노래하고
너를 늘 그리워 할거야.

 

夜 來 香, 夜 來 香, 夜 來 香

에 라이샹 에 라이샹 에 라이샹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 송란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강 잔디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서른 달빛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의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에라이샹 에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의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간주>


에라이샹 에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의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에라이샹 에라이샹 에라이샹.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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