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스크랩] 꿈속의 사랑 - 현인, 夢中人 - 龔秋霞(원곡)

제봉산 2016. 11. 6. 06:40

 




꿈속의 사랑 - 현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간주>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夢中人 - 龔秋霞(원곡)



月色那樣模糊 大地籠上夜霧
몽롱한 달빛, 안개에 덮여 있는 대지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遠聽海潮起伏 松風正在哀訴
바다 물결치는 소리 아득히 들려오고, 솔바람도 구슬피 호소하는듯 한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沒有薔薇的春天 好像豎琴斷了弦
장미없는 봄날이요, 현 끈어진 하프라
活在沒有愛的人間 過一日好像過一年
사랑하는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하루가 일년같아라
夜鶯林間痛哭 草上濺著淚珠
꾀꼬리는 숲속에서 슬피울고, 풀잎에는 구슬같은 눈물 맺히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간주>


沒有薔薇的春天 好像豎琴斷了弦
장미없는 봄날이요, 현 끈어진 하프라
活在沒有愛的人間 過一日好像過一年
사랑하는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하루가 일년같아라
夜鶯林間痛哭 草上濺著淚珠
꾀꼬리는 숲속에서 슬피울고, 풀잎에는 구슬같은 눈물 맺히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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