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간주>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夢中人 - 龔秋霞(원곡)
月色那樣模糊 大地籠上夜霧 몽롱한 달빛, 안개에 덮여 있는 대지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遠聽海潮起伏 松風正在哀訴 바다 물결치는 소리 아득히 들려오고, 솔바람도 구슬피 호소하는듯 한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沒有薔薇的春天 好像豎琴斷了弦 장미없는 봄날이요, 현 끈어진 하프라 活在沒有愛的人間 過一日好像過一年 사랑하는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하루가 일년같아라 夜鶯林間痛哭 草上濺著淚珠 꾀꼬리는 숲속에서 슬피울고, 풀잎에는 구슬같은 눈물 맺히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간주>
沒有薔薇的春天 好像豎琴斷了弦 장미없는 봄날이요, 현 끈어진 하프라 活在沒有愛的人間 過一日好像過一年 사랑하는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하루가 일년같아라 夜鶯林間痛哭 草上濺著淚珠 꾀꼬리는 숲속에서 슬피울고, 풀잎에는 구슬같은 눈물 맺히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나의 꿈 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