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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Sie sind noch jung (그들은 아직 어려) / Milva

제봉산 2015. 2. 7. 21:21
 


  

Sie sind noch jung(그들은 아직 어려)  -~ Milva
    Du siehst nur da die beiden Wer wird sie nicht beneiden, wie sie den anderen spueren, auch wenn sie sich nicht beruehren? Sie sind noch jung. Sie sind noch jung. 너는 여기 둘만을 보고있어. 누가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겠는가. 자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이들을 느끼는 방법을. 그들은 아직 어려. 그들은 아직 어려. Sie sitzen da unter Strahlen. Sie denken nicht ans Zahlen. Wollte der Ober sie sperren, sie wuerden nicht mal hoeren. Sie sind noch jung. Sie sind noch jung. 그들은 여기 햇살에 앉아있고, 그들은 계산이란 생각지도 않는다. 윗사람이 그들을 나무래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 어려, 그들은 아직 어려. Sie werden sich vergraben. Das laesst sich jetzt schon sagen, wie sie sich freuen und begeistern. So laesst sich das Leben meistern. Sie sind noch jung. Sie sind noch jung. 그들은 스스로 무덤을 팔 것이다. 그것을 지금 벌써 말하고 있는거야. 그들이 얼마나 즐거워하고 충만해하는지. 그렇게 인생은 완성되는 것이지. 그들은 아직 어려. 그들은 아직 어려. Du siehst nur da die beiden. Wer wird sie nicht beneiden? Sie sind so unter Schaeme sehr nicht. Weisst du noch ach, was verzerrt dich. Sie sind noch jung. Sie sind noch jung. 너는 여기 둘만을 보고있어. 누가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많이 부끄러워하지는 않아. 너는 알잖아? 무엇이 너를 뒤흔드는지. 그들은 아직 어려, 그들은 아직 어려.
        이곡은 그리스 출신의 유명한 건반악기 연주자 Vangelis의 1973년 영화 앨범 L'Apocalypse Des Animaux(동물의 묵시록)중 La Petite Fille De La Mer(바닷가의 작은 소녀)란 연주곡에 독일어 가사를 입혀 Milva가 부른곡입니다. 이태리출신의 대형가수 Milva가 영화음악의 거장 Vangelis와 함께 1981년 내놓은 독일어 앨범 Ich hab' keine Angst(두려워하지 않아요) 에 수록된 Sie sind noch jung(그들은 아직 어려)을 감상 하세요
        
        Immer Und Ewig(Now And Forever)  -  Milva
        
          Manchmal werd ich mude Von den Zweifeln, die tief in mir sind. Wenn ich fast schon aufgeb`, Gibst du der ganzen Welt wieder Sinn. 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아주 지칠때가 있어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넌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 줘 Wenn ich nicht weiß wohin Lasst du mich nie allein.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갈지 모를때 너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어디까지나 난 너와 함꼐 있을거야 Wenn ich dich umarme Und Dir in die Augen seh Dann bin ich verzaubert Ich weiß, dass ich nie von dir geh. 내가 너를 꼭 안고서 네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걸린듯 해 난 알아, 난 절대로 너를 떠날 수 없다는걸 Du hast mir beigebracht, wer liebt , ist nicht allein.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넌 내게 가르쳐 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 세상 언제까지나 난 너와 함께 있을거야 Du nimmst mir meine Angste, Gibst mir neuen Mut, Du weißt gar nicht, wie gut mir das tut. 너는 내 모든 두려움을 잊게해줘 너는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줘 넌 정말 모를거야,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Oh ich schließe die Augen Und traue dem Gluck, Trau dem Gluck. 아~~나는 눈을 감아 그리고 행복이란걸 믿어 행복이란걸 믿어 Und fallt der Mond vom Himmel Sind wir nicht allein. 그러면 저 달이 하늘부터 내려와 우린 절대로 혼자가 아닌거야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Immer und ewig werd ich bei Dir sein 언제나 어디까지나 나는 너와 함꼐 있을거야 언제나 어디가지나 나는 너의 곁에 머물게 될거야
          Milva에 대하여
            출생 : 1939년 7월 17일, 이탈리아 데뷔 : 1961년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 특기 : 칸소네 여왕으로 불렸던 60년대 최고의 칸소네 스타. 1961년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칸소네의 전설. 질리오라 칭케티와 함께 칸소네를 전세계에 보급한 최고의 가수. 수상 및 주요활동상황 : 1959년 : 국영방송 신인발굴대회 1위 1961년 :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가요제 3위 입상 이태리 레크도비평가 선정 올해의 가수 1970년 : 산레모 가요제 9연속 출전 기록 - 대부분 상위 입상 1977년 :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 - 135회 공연을 통해 2백만명 관중동원, 한국공연도 성공리에 마침. 이태리 출신, 세계적인 가수이자 배우, 본명은 Maria Ilva Biolcati이며 1955년 Bologna로 이주하여 Emilia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야간 사교 클럽에 Sabrina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959년 Rai에서 개최된 신인 Concorso에서 우승하여 첫 번째 명성을 얻었고 1960년 Pantera di Goro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음악 세계에 나서게 되었다. 1961년 Sanremo 가요제에 Debut하여 3위에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La bellezza di Ippolita"라는 영화에 처음 출연하였고 1965년에는 Giorgio Strehler와 함께 극장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Brechtiano의 작품에서 훌륭한 연출을 하여, 독일에서 평가를 받았다. 많은 작품중 Milva canta Bertold Brecht(1965), Lo Bertold Brecht(1967) L'opera da tre soldi e Canto di un mostro lusitano(1971) 등이 있다. 1973년 Sanremo 가요제에 3위에 입상, 칸초네의 여왕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며,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하는 팬들은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Aria Di Festa (축제의 노래)  -  Milva
          
          Libelei(연애)  -  Milva
          
          
          
          Sie sind noch jung.(그들은 아직 어려) - Milva 
          
          
          

           
           
           

          출처 :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글쓴이 : 나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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