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쟁점.

[스크랩] 미네르바 글 모음 2권

제봉산 2008. 12. 23. 17:12

미네르바 글 모음 2권 목록표

 

01. 30대가 자살하는 나라..현재의 한국........ 1쪽

02. 완전 공공의 적 강철중 시즌 1-1..... 6쪽

03. 개구리 체감 경제...우리는 마루타 개구리여?. 8쪽

04. 세금 경기 부양?...제 2차 천민 학살 정책이구나. 13쪽

05. 돌아 가신 우리 할아버님이 말씀하셨다. 17쪽

06. 9월 위기설에 대한 착각..그리고 오해. 19쪽

07. 아기들을 고아원에 맞기는 법.. 25쪽

08. 오늘자 조중동은 완전 코메디네.. 29쪽

09. 진짜 미치겟네...NDF 물량이 273억 달러야.. 30쪽

10. 결국..결론은 한.미.일 3국 밀약 뿐인가?.. 32쪽

11. 두산..STX...마치 예전 한보를 보는 기분이네..... 33쪽

12. [긴급속보] 정부에 돈이 없다는 소리가 나돌고 있다. 34쪽

13. 이젠 건설사 줄도산의 서막인가?...이젠 대단하다는 말 밖에.. 36쪽

14. 코리아 앤드 게임 보고서 아시는분?.. 37쪽

15. 이건 뭐..식물 재경부네..거의 금융공황 수준이야..... 38쪽

16. 나경원 아줌마..타임즈 고소 준비 하셔야죠!.. 39쪽

17.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때 처칠이 말했지!.... 40쪽

18. 1997년 타이타닉을 보고서..... 42쪽

19. 33% 연봉 1억이 서민인 나라..=S. 코리아 대통령의 사고방식 45쪽

20. 작년10월 이대에서 각하꼐서 하신 천민들을 일께워 주시는 명언 47쪽

21. [긴급 리포트] 2008년 한국경제..거대한 흐름의 변화... 49쪽

22. 드디어 국민 연금을 꼬라 박기 시작했군... 57쪽

23. 이젠 외환시장에 정부가 절대로 대규모 개입 못한다. 58쪽

24. 오늘 환율 1134원의 진정한 의미... 59쪽

25. 9월 위기설은 없다?????? 69쪽

26. 영국애가 비웃는다......... 76쪽

27. 지역화폐 유통=IMF 시즌2의 마지막 생존법 78쪽

28. 한마디로 투우 게임이네.... 83쪽

29. 모든게 시나리오대로 가는 구나..의료 민영화?..나 참.. 84쪽

30. 그나저나 보릿고개가 걱정이네요.. 85쪽

31. 강 달러라서 환율이 오르는게 당연하다?...... 87쪽

32. WSJ..."한국..리먼 왜 사는지 이해 불가..".. 89쪽

33. 은행의 배신.... 91쪽

34. 9월 위기설은 없습니다.... 95쪽

35. 2004년도 경제 위기 쇼를 지켜 보고 느낀 점. 97쪽

36. 9월 위기설 안 온고 하기 전에 논리적인 시각부터 가져야지.. 101쪽

37. 연대 경제학과가 저 정도 수준인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106쪽

38. 한 마디로 튤립 버블과 똑같은 판떼기지. 107쪽

39. 진짜 오늘은 국민연금 1조원 정도는 투입 해야겠네.. 109쪽

40. 캐나다 기술 이민....지금 VJ 특공대를 꼭 보시길.. 110쪽

41. 과연 우리는 시대 정신이란게 있는가?... 114쪽

42. 몇 달째 비어 있는 유령 상가... 123쪽

43. 아직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127쪽

44. 이제는 동아 일보가 이명박을 까기 시작하네???.. 130쪽

45. 하루가 멀다하고 시체가 떠오르는 한강.. 133쪽

46. 상당히 재미 있는 시장이네.. 135쪽

47. 11월 물가대란에 대비를해야 할 시점이군.. 140쪽

48. 부산 ..이제 보니 경제가 장난이 아니네...놀랐다.. 147쪽

49. 농협........과연 누구들의 조합인가...NH..... 153쪽

50. 자살....이제 한국은 한계의 극한까지 온 것입니다.. 160쪽

51. 그린벨트 해제...지금 난리가 났음.. 159쪽

52. 또 대기업 문제 보드판에 올라 왔다 =규제 완화.. 159쪽

53 .장학금 애기 나왔다... 결론 나왔네.. 160쪽

54. 공기업 해치우기 문제 결론 나왔군... 160쪽

55. 국제 중학교가 추첨?/??...좀 황당하군... 161쪽

56. 한우 축산 농가 대책에 대한 패널 질문이 아예 없네??? 161쪽

57. 독도 문제 대응에 대해서는 상당히 애매한 답이군...... 161쪽

58. 탄소 배출권 문제...진부하군.......쯧... 162쪽

59. 타워 펠리스 54층에서 불난 애기는 입도 뻥끗 안하는군.. 163쪽

60. 대출 만기 연장이라... 165쪽

61. 결국 리만 브라더스를 쳐 먹는구나.. 169쪽

62. 역시 3개월물 단기 채권으로 개떼 몰리듯 몰리는군요..ㅠㅠㅠ 172쪽

63. 중소 기업의 초 대형 자금난... 사신의 출현인가... 176쪽

64. 이젠 국민 연금을 포기 해서라도 경제에 퍼 부어야 합니다. 179쪽

65. 이제 한국에서 외국어는 생존권과 직결된다... 183쪽

66. 추적 60분을 보고 공감이 가는 공통 분모.. 185쪽

67. 소득세 40%를 상위 3%에게 밀어 주기..... 187쪽

68. 삼성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니까??? 189쪽

69. 주식 투자를 직업으로 하는 32세 청년... 192쪽

70. 월100만원도 못 버는 자영업자=32.7% 195쪽

71. 그래서 이제 울산 이민이라는 소리를 하는거구나.. 197쪽

72. 나 보고 비관론자란다...그런데 솔직히 알고 싶은게 있다.. 199쪽

73. 한민족의 저력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식이라면... 201쪽

74. 이럴려면 아예 외평채를 발행 한다고 하지 말든가... 203쪽

75. 비료값 1만 2천원===>>2만 4천원..농사 짓지 말까??? 205쪽

76. 한국은 10년 짜리 피자다... 207쪽

77. 오늘도 어장 관리 하느라 힘쓰네.. 212쪽

78. 지금 빨리 집 사세요.......... 213쪽
 

79. 미용실이 망하기 시작하면 경제는 끝이다...... 214쪽

80. 난 솔직히 이명박 각하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216쪽

81. 파이어 세일= 2008년 한국 경제 221쪽

82. 이제 남은 돈은 251억 달러.....카운트 다운... 224쪽

83. 진짜 주말에 추석인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27쪽

84. AIG도 사실상 부도다.. 228쪽

85. 빨리 미국 본사에나 쳐 전화 걸어 봐라.. 230쪽

86. AIG 사태= 한국 제 2 금융권 신용 쇼크 문제.. 232쪽

87. 내일 조중동은 반드시 보겠다.. 이 씨 팔 놈들아. 234쪽

88. 지금 당장에 세금 경기 부양은 전면 보류 해야한다. 236쪽

89. 어차피 주가 1475 = 펀드런 주가 였다.. 238쪽

90. 메릴린치 직원 폭로 "당시 72시간 버틸 현금 밖에는 없어" 240쪽

91. 리먼 채무가 - 6130억 달러...예전 LTCM 사태를 보는듯 241쪽

92. 국민연금을 정부 보증 채권으로 바꿔 줘라.. 243쪽

93. 깡통 계좌가 지천에 널렸구나 : 피바다 잭... 245쪽

94. CNN 브레이킹 뉴스= 미국 AIG 사태 전격 방송 247쪽

95. 워싱턴 뮤츄얼= 전격 신용 등급 하락 BB- 248쪽

96. 무식한 애들이 미국 AIG가 뭔 상관이냐고 한다.. 250쪽

97. 환율 폭등= 11월 물가 대란. 251쪽

98. 현재 금융시장상 현금의 절대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57쪽

99. 주식시장 선/현물 국민 연금= 1조 투입... 260쪽

100. 천민이 보는 눈... 261쪽

101. 이명박 각하꼐서 생각하시는 한국 경제 해결법 263쪽

102. 더 이상 금 모으기 운동 따위는 이젠 없다.. 265쪽

103. 부시.." 추가 금융 지원은 이제 절대 없을 것이다.".. 268쪽

104. 지금 KBS 1 티비... 완전 부동산 대 폭로를 하는군.. 270쪽

105. 천민이 본 달러 패권.. 271쪽

106. 천민의 시각.... 273쪽

107. 강만수.. 이 늙은이가 드디어 시인하는군.. 279쪽

108. 중국의 달러 헤게 모니의 반발인가.. 280쪽

109. 정말 정상이 아닌 나라군.. 282쪽

110. 당장 중소 기업을 공적 자금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283쪽

111. 애기들은 키워야죠....... 284쪽

112. 사회 안전망도 없는데 회사 도산하게 놔 두는게 시장원리? 285쪽

113. 한승수 협박장 파문은 이대로 끝나는 건가요??? 287쪽

114. 10년 후에 뵙겠습니다.. 288쪽

미네르바_글모음_2권.hwp

 

115. 마지막으로 꼭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딱 한가지 있었는데.. 292쪽

 

첨부파일 미네르바_글모음_2권.hwp

출처 : keiti
글쓴이 : 세발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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