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여전히 살아 볼만한 별입니다. 지상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끊이지 않지만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열기구를 타고 공중에서 촬영한 지구의 모습에는 그만 말을 잃게 됩니다. 아이슬란드의 연두빛 용암주름이나 금빛 모래가 햇빛을 받아 부드럽게 반짝이는 모리타니의 사막만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
출처 : keiti
글쓴이 : 세발까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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