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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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issel & Arve Tellefsen - Seterjentens Sondag (목축소녀의 일요일)
02 Milva - Sie Sind Noch Jung(Vangelis-바닷가의 작은 소녀)
03 Emilio Percoli - Al Di La (알디라)
04 Accordion(아코디온연주) - C'est si Bon (세시봉)
05 Sissel - Adagio(아다지오)
06 Orchestra(연주) - Flying To The Rainbow (무지개로의 비행)
07 Orchestra(연주) -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08 Perry Como - Santa Lucia(산타루치아)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정말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진정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_길 벗(로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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